
JW중외제약이 전문의약품과 수액제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2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7억원으로 32.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5.3%로 전년 동기 13.4%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은 전문의약품(ETC) 부문이 이끌었다. ETC 매출은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55억원보다 17.8% 증가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매출은 305억원으로 20.0% 성장했다. 리바로 단일제를 비롯해 리바로젯·리바로브이·리바로하이·리바로페노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 매출은 총 532억원으로 12.3% 늘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8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90.1% 성장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 매출도 50.6%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724억원으로 전년 동기 637억원보다 13.7%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211억원으로 5.3% 성장했으며, 기초수액은 12.6% 늘어난 227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 매출은 109억원으로 6.1% 늘어났다.
일반의약품(OTC)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OTC 매출은 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이 46.0% 늘어난 56억원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견고한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W 2 .
JW 11 2026 2 2203 16.1% .
337 32.7% . 15.3% 13.4% 1.9% . 271 .
(ETC) . ETC 1832 1555 17.8% .
305 20.0% . 532 12.3% .
81 90.1% . 50.6% 40 .
724 637 13.7% . 211 5.3% , 12.6% 227 . 109 6.1% .
(OTC) . OTC 147 19.9% . 46.0% 56 .
JW (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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