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2021 국가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NCI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에 대한 소비자 1만2000명 대상 온라인 조사와 심사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궁중비책은 자연 소재를 피부 과학으로 재해석한 영유아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엄선해 만든 순하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궁중비책은 이를 기념,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제로투세븐닷컴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올리브영 등에 동시 적용된다.
대표 제품인 ‘샴푸&바스’와 ‘모이스처 로션’을 50% 할인 가격에 판매하고, 일부 품목을 제외한 궁중비책 전 제품을 30% 할인가에 제공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베이비 2스텝 케어 2종의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자사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헤어 샴푸, 밸런싱 로션, 마이 퓨어 치약으로 구성된 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이어가게 되어 영광스럽다. 아기 피부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궁중비책의 원칙에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