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의 신비상’ 공모
3개 분야 ‘대상 5천만·본상 2천만·장려상 천만원’ 시상
2015.05.10 15:45 댓글쓰기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가 ‘제10회 생명의 신비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 추천 및 응모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생명의 신비상’은 △생명과학분야 △인문사회과학분야 △활동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분야별로 본상과 장려상을 구분하며 각 분야를 포괄, 대상을 선정한다.

   

생명과학분야와 인문사회과학분야는 심사위원회의 추천이나 각 대학교의 총장, 학술단체장, 관련분야 연구소장의 추천을 받아 응모할 수 있다.

 

활동분야는 추천인의 제한이 없으며, 활동 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사례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기념 상패와 함께 대상 상금 5000만원, 본상 상금 2000만원, 장려상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직접 수여한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6일 명동대성당에서 교구 생명수호주일 및 생명위원회 설립 기념 ‘생명미사’ 중에 발표된다. 시상식과 수상자 강연회는 세계 병자의 날을 기념해 2016년 2월 17일 가질 예정이다.

  

교구 관계자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 연구자, 생명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이 상을 마련했다”며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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