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 치료 우선의 가치’를 실현 중인 세바른병원(병원장 김주현)은 최근 개원 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은 고재현 명예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축하 메시지 영상 시청, 우수직원 표창, 장기근속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재현 명예원장은 “8주년에 안주하지 말고 10주년, 20주년까지 더욱 정진해 대표 관절, 척추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병원장은 “비수술 치료를 넘어 최적의 최소침습치료로 소개하고 싶은 병원이라는 모토를 통해 더욱 더 발전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바른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각 분야 전문의들의 협진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핌스(PIMS)치료 4000례를 돌파하며 최소침습 비수술 대표 치료병원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