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학생 응급대응체계 구축' 교육감 표창
김재승 응급의료센터장·문상영 공공의료사업팀장 수상
2025.02.18 05:04 댓글쓰기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의료진이 학생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시교육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인천세종병원은 "최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의료기관 유공자 표창식에서 김재승 응급의료센터장과 문상영 공공의료사업팀장이 각각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중환자응급의학부장이자 응급의료센터장으로서 지역 응급의료에 대한 투철한 책임감을 갖고 응급의료 인력을 지원하고 교육을 시행하는 등 인천시 응급의료에 공헌했다. 


학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심폐소생술(CPR)과 같은 현장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며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했다. 


문 팀장은 간호사이자 공공의료사업팀장으로서 인천시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학생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에 앞장섰다. 


‘인천세종병원과 함께하는 전문 건강 교실’ 강의내용 현장성·전문성을 강화해 교육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는 등 학생 건강 증진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재승 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지역 응급 및 필수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하는 모든 의료진을 대신해 받은 표창이라 생각한다”며 “미래 주인공인 학생들을 포함해 모든 시민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상영 인천세종병원 공공의료사업팀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부문에서 특히 학생들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해 시교육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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