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주연 교수와 병리과 여민경 교수팀이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무선 패치형 다채널 떨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손떨림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측정해 본태성 떨림과의 파킨슨병 감별 진단을 돕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파킨슨 환자 떨림을 다부위(Multilocation)를 통해 상관성을 구현한 결과를 확인했다.
여민경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연한 센서 기술을 파킨슨병 환자 떨림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센서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고도화해 파킨슨병과 본태성 떨림의 보다 정확한 감별과 환자별 맞춤형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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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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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anced Scie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