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생체신호 실시간 모니터링 씽크 도입
7개 병동 342병상 가동…EMR 자동 연동·수기 입력 최소화
2026.10.13 11:10 댓글쓰기

아주대병원이 입원환자의 생체신호와 심전도를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는 첨단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


아주대병원은 ‘입원환자 생체신호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총 7개 병동 342개 병상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thynC(씽크)’는 의료기기와 의료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심박수(HR), 맥박수(PR), 산소포화도(SpO₂), 호흡수(RR), 심전도(ECG) 등 주요 활력징후를 실시간 감시하며, 낙상이나 응급 부정맥 등 돌발 상황을 즉각 감지한다.


환자 상태에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화면 팝업과 알림음을 통해 의료진에게 즉시 전달돼 신속한 응급 조치가 가능하다.


의료진 업무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환자로부터 측정한 주요 생체정보가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연동돼 60초 간격으로 최신 측정값을 자동 수신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반복적인 수기 기록 부담을 줄이고 환자 직접 관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입원기간 중 축적된 생체신호와 심전도 이벤트(ECG Event) 기록은 보고서 형태로 저장 및 조회가 가능하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025년 장비 도입과 인프라 구축에 착수해 2026년 8월까지 현장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이어 9월 흉부외과 및 순환기병동 적용을 거쳐 10월부터 응급병동과 가정간호병동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심혈관질환자 및 통합간병 필요 환자 대상의 모니터링 체계를 완성했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입원환자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상징후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환자안전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진료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7 342 13 .


thynC() (AI) . (HR), (PR), (SpO), (RR), (ECG) , .


.


. (EMR) 60 .


. (ECG Event) .


2025 2026 8 . 9 10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