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협약
올해 5명에 2000만원 장학금 제공하고 100명 의료서비스 예정 2026-03-03 05:43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간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편견이 존재해 왔다. 최근 대통령 역시 이 같은 표현을 하며, 관련 편견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국가보훈부는 지난 2021년 보훈대상자 가구 소득계층별 규모를 추정했는데, 전체 46.3%인 30만7970명이 중위소득 30% 미만 빈곤층으로 나타났다.이에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