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자연, 이익금 5% 암재활협회 기부
2019.03.10 17:09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암 환자용 화장품 제조사 힐링&자연(대표 전태환)이 최근 한국암재활협회(회장 신정섭)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힐링&자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220만 암환자들을 위해 매출 이익금 5%를 한국암재활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이 회사는 2018년 중국 진출 이후 20192월 동남아시아 라오스에도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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