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환자안전의 날’ 행사 성료
2024.09.13 10:26 댓글쓰기



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병원 직원 및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4 환자안전 &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2019년 WHO가 환자안전 문화 조성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인 동참을 촉구하고자 제정한 기념일이다.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홍보물 배포 및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해 환자안전 문화 개선 및 진단 향상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


특히 의료대란 어려움 속에서도 환자안전과 최근 다시 유행하는 코로나19 감염관리를 위해 더욱 고도화된 환자경험 및 환자안전 시스템을 정비하는 차원도 적극 고려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의료 질(質) 향상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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