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심플로그'의 베스트셀러 클렌징라인 2종 및 ‘올클렌징밤’과 ‘퓨어클렌징폼’이 올리브영에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심플로그 '올클렌징밤'은 제품 피부 노폐물부터 짙은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클렌징할 수 있는 제품으로 SNS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심플로그는 금년 2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과 주요 매장에 심플로그 '올클렌징밤'과 ‘퓨어클렌징폼’ 2종을 런칭했다. 이번 매장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클렌징밤'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10개 전성분 함유로 '깔끔한 사용감'에 ‘편리한 사용성’까지 더해졌다.
테스트를 통해 '메이크업 세정력 97% 이상', '모공 속 노폐물 제거력 90% 이상'을 충족시키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아 이에 따른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또한 함께 런칭한 '퓨어클렌징폼'은 단 5개 전성분이 함유된 투명한 젤 타입 제품이다.
'촉촉한 마무리 감'이 특징으로 유해 성분을 배제한 EWG그린 성분만 함유, 피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7%이상 제거해주는 등 피부트러블이 걱정되는 소비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정자혜 삼진제약 심플로그 PM은 "심플로그 브랜드가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볼 수 있게 됐다"라며 "미니멀리즘 브랜드로 MZ 세대에게 더 좋은 제품들을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