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의학박물관 '특별전' 개막
'한국 의학사에서 최초의 ○○○' 주제 진행
2024.01.12 15:04 댓글쓰기



서울대병원 의학박물관이 오는 7월 13일까지 대한의원 2층 특별전시실에서 ‘한국 의학사에서 최초의 ○○○’ 특별전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 근대 의학 역사와 서울대병원 주요 성과를 ‘최초’라는 키워드로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의학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공간에서는 ▲최초 근대식 국립병원 ▲최초의 한글 해부학 교과서 ▲최초 의사, 여성의사, 간호사 ▲최초 한국인 논문, 의학박사 ▲최초 한국어 의학학술지 등이 전시된다.


세부적으로는 ▲국내 최초 인공심폐기 사용 개심술 ▲국내 최초 방사선동원소 진료실 ▲국내 최초 연탄가스중독 고압산소치료기 등에 관한 자료가 선보일 예정이다.


김학재 의학박물관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근대 의학 수용과정에서의 최초의 사건과 인물을 알아보고, 서울대병원이 이룬 최초의 성과를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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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한 01.12 20:13
    헌법, 국제법, 학교교육의 교과서 교육인 국사, 세계사 자격이 기준이며 가장 합법적이고, 보편적이며 학술적임.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성균관의 복구를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승계



    하여 현재에 이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을 해마다 학교교육에서 교육시키는 학교교육 교과서 교육은, 대중언론.입시지,대학평가기관의 새로운 도전과 달리, 관습법적으로 국제법적 자격을 가진 최고의 권위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해방후 미군정시대에, 일제잔재 대중언론에서 시작된 경성제대후신 서울대가,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도전해오고 있지만,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자격의 정통성은, 일제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의 도발을 인정해오지 않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학벌입니다. 세계사의 교황성하 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궁 성균관대(宮, 泮宮, 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다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자격 성균관대와 같은 Royal대학으로 예우한다는 지론을 펼쳐옴.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여, 일본이 항복한후,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구 잔재 초급대나, 공립 중.고교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기 때문에, 미군정때부터 대중언론에서 도전.약탈.침략해온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된 대학을, 법이나 교과서, 학술적으로 불인정해옴.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