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데브레첸의대는 외국인만을 위한 영어 과정이 따로 개설되어 있습니다.

헝가리 학생들은 자국어로 공부하는 분리된 과정이 있습니다. 국시원의 '외국인을 위한 변칙적 특별반이 없으며 외국인도 현지언어로 현지인과 동등한 교육과정을 이수할 것' 이라는 기준에 (외국학교인정 기준) 명백히 위배됩니다.

조국 딸년은 시험 한번 보지 않고 의사 면허를 따는데  저 병신들은 같은 한국은 부모를 잘 만나야 의대를 가는군 부산대  맞지? 그럼 의대를 못 간 사람은 부모가 병신?

노벨 의학상 하나도 못 받은 나라에서 병신들 끼리 지랄을 하네 한번 들어가서 졸업 할수 나 있을까?

한국은 참 이상하다 70년대 말 하나 못하는 광부 간호사들 유럽에 외화 벌이로 얼마나 보낸는지 알고나 있나

지금 한국 의사 간호사 저것들 밥그릇 넘볼까봐 외국인 의료 죽어라 반대 하고 있는 병신들

솔직히 필리핀 국립 대학보다  수준 낳은 것들이 저런 하는 시간에 공부나 연구를 좀 해라 병신들아

일본에 가서 수업좀 보고 배워라 매일 대가리속에 제약사들 돈 뺴먹을려고 연구 좀 하지 말고

헝가리 자녀 둔 586들 댓글 보니 참 찝찜하다

실력 있으면 한국의대 수능보고 가던가요

아무리 쳐 해봐도 안되니 저런데 가가지고

지방대 일반과 갈 등급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0.몇프로 안에 드려고 피땀 흘려서 하는 노력을

저딴 식으로 편법을 사용하여 갈취하는데

무슨 뻔뻔하게 변호를 저렇게 하시나

죄송하다고 쳐 해야지

남을 폄훼해서 뭘 얻으려 하지말고 네가 잘하려고 노력해라. 남 꼬투리 잡는 시긴에 네 스펙을 쌓아라. 공정을 말하는데 밥그릇 챙기는 시기심이 보이는데?!

헝가리의대 졸업생이 KMA 응시 자격에 문제 없는 이유 3가지





1. 이미 인증받았고, 인증 받은 해외의대 취소에 대해 법적 명분이 없음.





2. 의학적으로 문제가 않됨 - 헝가리 의대는 과거 필리핀 의대와는 달리, 기초와 임상에서 세계적 랭킹(고대의대 이상 : 노벨 의학상, 코로나 분자생물학, EU의 장학생 위탁 의대, 의학계에서 영어 디베이트에 능통)이고,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란, 이스라엘, 덴마크, 중국, 일본 등, 수십 국가가 헝가리의대에서 의학의 공용어인 영어로 졸업률 30%로 혹독하게 배운 다음에 각국에서 의업을 능숙히 해 오고 있는바, 국제적 환경에서 전혀 문제 없음. 대학의 입학 관문이 넓고 졸업률이 낮다는 것은, 대학에서 진정한 전문성을 키우라는 세계적 기준이며, 고딩 성적으로 힘들게 입학했으니 이후로는 장~땡인 국내의 기준과는 사뭇 다릅니다.



3. 정치 경제적으로도 헝가리는 삼성, SK 등 국내 유수 기업과 함께 EU 의 허브로서 결연이 확대되고 있기에, 네가티브가 아닌 포저티프 지향임.





: 결론적으로, 흥선대원군 구한말 시대도 아닌 글로벌 MZ시대에, '공의모'인지 '공모의'인지~ 한층 젊어야 할 의사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 의대 출신 의사만이 맘대로 빨대 꽃아야 한다'는 7080밥그릇싸움이며, S대 교수마저도 해외 학회에선 준비한 문답 외에는 꿀먹은 벙어리인 완전 쪽 팔리는 현실에서~~~, 국내 의대는 24시간 영어환경도 외국 장학생들과의 경쟁이 아니기에, 세계적 학회와 임상에서 경쟁할 준비를 갖추기도 버거운 시점에~~, 죽기살기 고등실력으로 수능 하나로 일단 의대들어가면, 자포자기 하지만 않는다면 졸업하고 거저 받는 국내 의사고시 합격률 하나만 믿고서~저 난리이니, ~~ 국내 의대도 모든 수업과 시험을 영어로 하고, 졸업율을 50% 이하로 낮출 생각은 전혀 없고, 고딩 때 고생했으니 걍 업동이로 ~~~ 그러니 해외에 나가면 학회장에서 끼리 끼리만 뭉쳐서 숨어만 다니고 국내에서만 환자에게 큰 소리치는 우물  안의 올챙이니 ㅉㅉㅉ



중년을 훨 넘은 의사가 바라 보는 견지에서 매우 씁쓸한 광경입니다.

결국 또 한국형 밥그릇 싸움 , 그 학교 다니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이란, 일본, 중국 ...수십 국가엔 엔 공모의 없음. 의학의 세계적 언어인 영어로 기초 탄탄 헝거리에서 배우고, 모두 자국에서 의업한다는데 ㅋㅋ

놀고있네 ㅋㅋ 헝가리는 헝가리에서나 진료해라

혹시 비뇨기과 교수님 아니신가요? 아는분인가 혹시나 해서요 ㅎ.. 혹시 자녀분이 헝가리의대 가신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