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열대의학연구소는 6월 25일 감염병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열대의학 심포지엄’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바이러스, 세균 등 감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총 6명의 감염병 전문가가 연자로 나선다.
▲카탈린 카리코 코로나 백신 mRNA 개발자 ▲ 제롬 킴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용태순 연세의대 열대의학연구소장 ▲로라 호켄 前 WHO 공무원 ▲김주영 연세의대 환경의생물학교실 교수 ▲안토인 느쿠바 에볼라 전문가 박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