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건강기능식품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2종을 출시했다.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식물성 알티지오메가-3 1000은 중금속 걱정 없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프랑스 폴라리스 원료를 순도 80%로 사용했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식물성으로 이뤄져 임산부 및 수유부, 채식주의자도 섭취 가능하다.

또 유럽 비건 인증과 할랄 인증을 획득했으며 ISO(국제표준화기구), IFOS(국제어유인증프로그램), GOED(국제오메가3협회)의 국제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담았다.

해당 제품은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및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준다.

섭취방법은 1일 1회, 1회 2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제품은 약국 및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봉영 기자 (bycho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