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크씨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너씨슬'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 간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에너씨슬'은 원료 선정부터 배합까지 대웅제약이 직접 설계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 신뢰를 받아왔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탈리아산 고품질 밀크씨슬추출물 실리마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제품 라인업에는 ▲간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는 '에너씨슬 콜레다운' ▲간과 눈 건강을 돕는 '에너씨슬 루테인 아스타잔틴' ▲여성을 위해 항산화 기능을 더한 '에너씨슬 레이디 밀크씨슬 멀티비타민 미네랄' 등 총 6종의 제품이 있다.
여기에 '에너씨슬 헬쓰업'이 출시돼 7종으로 제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지난 25일 출시된 '에너씨슬 헬쓰업'은 고강도 운동과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는 운동인의 간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리워드를 기반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달에는 이마트와 코스트코 전국 매장에 '에너씨슬' 주력제품 입점을 앞두고 있다. 2022년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에너씨슬을 만날 수 있도록 기존 유통 채널을 넘어 오프라인 판매 채널로 확대하기 위한 구상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에너씨슬의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성원해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에너씨슬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간 건강과 활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에너씨슬로 다가오는 추석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