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올해 신규 론칭한 스킨부스터 제품 ‘바이리즌’ 홍보를 위한 ‘리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리즌(BYRYZN)은 휴젤이 지난 1월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브랜드로, 의료진과 소비자들에게 이유 있는(by reason) 선택지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첫 제품인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출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7월 13일부터 3주 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웨비나(Webinar) 형식으로 진행되며, 바이리즌 제품력 및 특장점과 더불어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 조망,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13일에는 김종우 리쥬엘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Reason of BYRYZN, Skinbooster)’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0일에는 김민승 아이니의원 원장의 ‘왜 바이리즌 인가’, 27일에는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의 ‘파운데이션과 메인터넌스 개념을 활용한 복합 시술 전략’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최근 진출한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역시 휴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포지엄을 통해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해당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