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22-23 PBA 리그 출정식
지난 시즌 이어 두번째 출전, 이달 20일부터 투어 시작
2022.06.17 14:25 댓글쓰기

휴온스(대표 송수영·윤상배)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최근 22-23 프로당구협회(PBA) 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휴온스 그룹 윤성태 회장과 송수영 대표이사, 김세연·김봉철·최혜미·오성욱 선수 등이 참석했다. 


휴온스는 올 시즌 김세연·하비에르 팔라존·김봉철·최혜미·오성욱 등 선수 구성을 마쳤다. 선수들은 휴온스와 대표 브랜드인 ‘메노락토’·‘엘라비에’·‘사군자’ 등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주장 김세연 선수는 출정식에서 “올 시즌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팀원들과 힘을 모아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 이어 두번째로 리그에 출전하는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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