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허연구회(회장 김윤호)가 오는 6월 27일 강남구 아셈타워 34층에서 2분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주요 특허소송 이슈와 전문가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법무법인 화우, 강춘원 변리사, 국내 제약회사 제제연구자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법무법인 화우는 ‘정정심결 확정시 제문제’, ‘아픽사반 대법원 판결 이후 국내 제약사 대응 전략’, ‘식약처 제조판매중지명령에 대한 대응전략’ 등을 발표한다.
강춘원 변리사는 ‘존속기간 연장제도 이해’, 국내 제약사 제제연구자는 ‘제제연구 특허전략’ 등을 강의한다.
참여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제약특허연구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상세한 문의는 특약회 공식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