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리본(Dr.Reborn)’을 런칭하고, 첫 번째로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닥터리본’은 휴온스의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력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며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소담 원장의 건강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닥터리본’의 첫 번째 제품인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는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L-아르지닌’ 2000mg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엄선된 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레몬향 가루 타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엽산, 브로멜라인, 케르세틴 등을 배합해 놓치기 쉬운 이너뷰티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
‘L-아르지닌’은 인체를 구성하는 20종의 아미노산 중 하나로, 대사 시 ‘산화질소(NO)’를 생성해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 활성을 돕는다.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은 "휴온스의 제약 및 건기식 연구, 개발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한국인에게 필수적인 ‘L-아르지닌’을 섭취할 수 있는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를 개발, 출시하게 됐다” 며 “원료부터 배합까지 깐깐하게 개발한 ‘닥터리본 아르지닌 플러스’로 다이어트나 환절기 등으로 지친 몸에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