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철학이 담긴 30년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본에스티스가 홈앤쇼핑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에스티는 배우 송윤아씨를 모델로 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내 피부를 부탁해’를 주제로 8월 특집대전을 마련, 지난 13일 오전 11시 35분부터 65분 동안 진행한 결과 매진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도숙 대표의 여름휴가 후 피부 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함께 가을철을 앞둔 4050 여성들을 위한 피부 보습 정보가 소개돼 관심이 높았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배우 송윤아씨의 솔직한 고백이 담긴 내용이었다. 송윤아씨는 방송에서 “매번 드라마와 영화에서 새로운 배역을 맡다 보면 여배우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라고 말했다.
송윤아씨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피부의 탄력이 없어져서 고민하던 중 우연찮은 기회에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님을 만나게 돼 꾸준히 피부관리를 받으면서 한원장님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본에스티스의 ‘파이테라피 트라이샷’은 시간과 비용의 제약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케어 감동을 집에서도 손쉽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