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스마트 암 검사 공식예약센터인 케어빌
(대표 정재식
)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의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를 대폭 할인해 제공한다.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는 소량의 혈액을 채혈한 후 혈액 내 10여 개 단백 바이오마커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암과 만성질환 위험도를 측정한다.
폐, 간, 대장, 위, 췌장, 난소, 유방, 전립선암 등 8대 암과 간, 갑상선, 고지혈증, 당뇨성향, 면역·염증, 신장, 심혈관, 혈액 이상 등 8개 만성질환을 미리 진단할 수 있다.
케어빌 정재식 대표는 “내원부터 채혈까지 10~15분 이내에 가능하며, 방사선 노출 위험은 물론, 내시경 등의 거부감이 있는 이들도 쉽게 검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 이벤트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예약센터인 케어빌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에도 검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