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가 지난해 말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한불 상공회의소 갈라 디너쇼’에 참석했다고 최근 전했다.
한불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디너쇼 행사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잘리콩 한불 상공회의소회장 등과 프랑스 측에서 로레알, 루이비통, 카르티에 등 명품업체 대표 등이, 한국 측에서는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가 참석했다.
글로벌한 세계와 초국가적인 우정을 만들어가는 세계를 기념하고자 개최한 이번 디너쇼 행사에는 다양한 갈라쇼와 함께 프랑스 현지의 느낌이 나도록 지중해와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영상시사가 있었으며 프랑스 가수 엠지(EMJI)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넘(PLATINUM) 회원사로 선정된 본에스티스는 ‘이터널 뷰티(ETERNAL BEAUTY)’를 제품 컨셉으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본에스티스는 지난 8월 프랑스에서 개최된 ‘파리 명품쇼’ 참석을 계기로 프랑스와 전세계에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배우 송윤아씨를 독점 모델로 발탁 후 기능성 화장품을 홈쇼핑에 론칭했으며 홈앤쇼핑에서 21차 연속 매진을 기록 중에 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이번 디너쇼에서 “2020년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명품 화장품들과 당당히 품질로 승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제14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 공정사회발전대상' 부문의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