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사회는 1월 10일 의사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기기 사용 무죄 판결을 규탄했다. 이우석 경북의사회장은 "한의사 의료 행위를 무분별하게 허용해 국민 건강을 위해(危害) 하려고 한다면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