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수술실·중환자실 확장 개소
2026.05.13 15:56 댓글쓰기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안전한 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 감염 예방 강화를 위해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전면 확장·이전하고 13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확장·이전은 단순한 공간 재배치를 넘어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게 핵심이다. 


새롭게 이전한 수술실과 중환자실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수술 및 치료 과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술실은 바닥의 전선과 튜브를 제거하고 가스 및 전기설비를 일체화한 ‘펜던트 시스템’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전선 피복 손상이나 걸림 사고를 방지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장비의 인체공학적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신속한 세팅이 가능해져 수술 전 준비 시간이 단축됐다.


또한 고도화된 무균 환경 유지를 위해 기존의 공조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수술실 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정교화하는 한편 고성능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수술 부위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감염관리를 강화했다. 


인천사랑병원은 수술실 업그레이드와 함께 중증 환자 치료 및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중환자실 규모를 확장했다.


고위험 감염 환자 전용 음압 격리 병상을 포함해 총 5개의 격리 병상을 확충함으로써, 어떠한 감염 위기 상황에서도 완벽한 격리 치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중환자들에게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세밀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모든 병상을 낙상 예방과 욕창 관리에 최적화된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병상 간격을 대폭 넓혔다. 


또한, 실시간 생체 징후를 통합 관리하는 ‘중앙제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응급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


김태완 이사장은 “이번 수술실과 중환자실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확대를 넘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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