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필수의료” 보건진료소장 124명 투입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성료…의약품 91종 처방·예방접종
2026.05.15 13:47 댓글쓰기



보건진료소에서 91종 의약품 처방 및 예방접종 등 일부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간호사인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124명이 배출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2025-2026년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운영을 마치고, 15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센터)에서 직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개발원은 2017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올해로 아홉 번째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총 26주간 진행됐다.


개발원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총괄기관으로 올해는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핵심 임상술기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또 교육생들이 지역보건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권역별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했다.


경강권은 한림대학교, 충청권 충남대학교, 경상권 대구보건대학교, 전라권 우석대학교 등이 교육을 담당했으며, 전국 지방의료원·지역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임상 및 현지실습을 적극 추진했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도서 및 농어촌 지역 보건진료소에서 간호사·조산사 면허를 소지한 자가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24주 이상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을 취득한다.


직무교육은 이론교육 10주, 임상실습 10주, 현지실습 6주로 구성되며, 올해는 124명의 신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직무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각 시·군·구의 도서 및 농어촌 지역 보건진료소에 배치돼, 일차진료 서비스를 비롯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지방소멸과 인구 고령화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주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겠다는 사명감으로 직무교육을 수료한 예비 보건진료소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진료소가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과 예방적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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