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중소병원협회 제16대 회장에 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뉴고려병원 의료원장이 취임했다.
대학병원들 분원 경쟁 가속화와 상급종합병원 중심 지원책 강화로 시름이 깊은 중소병원들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대한중소병원협회는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36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유인상 의료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유인상 신임 회장은 중소병원 현장을 기반으로 지역의료 발전과 병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중소병원협회는 새 리더십 출범을 계기로 회원병원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병원계의 ‘대통합’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중소병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는 데 협회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인상 신임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중소병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인상 회장은 대한병원협회 이사로서 사업·총무·보험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보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건강보험 제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온 인물이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취득 후 인봉의료재단에 합류, 가업(家業)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부친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제32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역임한 유태전 前 회장이며 유인상 의료원장은 병원계 대표적인 2세대 경영인으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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