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DTx) 슬립큐(SleepQ)가 의료기관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웰트(대표이사 강성지)는 “슬립큐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등록 누적 1000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NECA 등록은 의료기관이 디지털 치료기기를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요구되는 제도적 절차다.
슬립큐는 불면증 치료 표준으로 권고되는 인지행동치료(CBT-I)를 디지털로 구현한 처방형 디지털 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통합심사 1호 혁신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의료진 처방으로 사용하며 환자는 6주간 수면 제한, 자극 조절, 인지 재구성, 이완 요법, 수면 위생 교육 등 근거 기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수면 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가 발전하면서 디지털 인지행동치료가 기존 대면치료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간과 공간 제약을 줄이고 표준화된 치료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임상 현장 활용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슬립큐 관련 관심 진료과도 다양화되고 있다. NECA에 등록된 의료진 진료과는 내과가 약 3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정신건강의학과와 가정의학과가 각각 약 12%를 차지했다.
김윤미 한독 전문의약품사업부 전무는 “슬립큐의 NECA 등록 1000건 돌파는 디지털 치료기기가 불면증 치료 새로운 옵션으로 의료현장에서 검토되고 도입을 준비하는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불면증 환자들이 근거 기반 인지행동치료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DTx) (SleepQ) .
( , ) ( ) “ (NECA) 1000 ” 9 .
NECA .
(CBT-I) . 1 .
6 , , , , .
.
.
. NECA 30% 12% .
NECA 1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