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재활병원,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6.09.29 13:41 댓글쓰기


포근한재활병원(병원장 황광민)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100개사다.


이번 명단에 의료기관은 포근한재활병원과 클래스병원 등 단 2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고용 확대와 함께 일·생활 균형,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일터 전반의 개선 성과를 평가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100개사의 지난해 고용증가율은 전년 대비 10.0%로, 전체 20인 이상 사업장 평균인 2.3%를 웃돌았다. 이직률은 0.8%로 전체 평균 3.3%보다 낮았다.


포근한재활병원은 ‘부끄럽지 않은 진심으로 환자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 드린다’는 진료철학으로 지난 26년 간 특유의 포근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환자들에게 진심이 담긴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내부 고객 만족이 먼저라는 기치 아래 고용안정과 복리후생에 진력해 장기근속자가 많은 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청년‧시니어‧경력보유여성 등 다양한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실제 포근한재활병원 평균 근로자 수는 2023년 110명에서 2025년 250명으로 증가하며 2년 만에 2.3배의 고용 성장을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병원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는 황광민 병원장의 소신에 기인한다.


의료진과 직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어야 환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다.


황광민 병원장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병원을 믿고 함께해 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직원들이 열정을 갖고 더 높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실무중심 교육 마련 등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부여, 산재예방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고용노동부는 고용24 및 민간채용플랫폼에 ‘일자리 으뜸기업 전용 채용관’을 별도로 개설해 으뜸기업 집중 홍보 및 맞춤형 인재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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