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5만명…2.9% 증가
국내 제조업 고용 감소 속 ‘3.3% 늘어’…신규 일자리 1만여개 창출
2026.10.03 04:55 댓글쓰기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가 115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전체 제조업 고용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바이오헬스제조업은 증가세를 이어가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 동향’을 발표했다. 


진흥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5만6310명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3만2099명(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 산업 종사자 증가율 1.8%보다 1.1%p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체 제조업 종사자가 0.1% 감소한 것과 달리 바이오헬스제조업 종사자는 19만6573명으로 3.3% 늘었다.


분야별로는 화장품산업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화장품 종사자는 4만510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제약산업은 8만6682명으로 2.0%, 의료기기산업은 6만4788명으로 1.4% 각각 늘었다.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95만9737명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2.8% 증가했다. 다만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4.8%에서 4분기 4.1%, 올해 1분기 3.6%에 이어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


올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에서 새롭게 창출된 일자리는 총 9688개로 집계됐다. 


의료서비스업이 8489개로 전체 신규 일자리 87.6%를 차지했으며 제약 436개, 화장품 398개, 의료기기 365개 순이었다.


한편, 전체 고용 증가에도 29세 이하 종사자는 감소했다. 2분기 29세 이하 종사자는 26만35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74명(3.0%) 줄었다. 반면 30대는 5.5%, 40대 2.1%, 50대 4.7%, 60세 이상은 9.4%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약 분야에서도 29세 이하 종사자가 4.4% 감소했지만 전체 종사자 중 청년층 비중은 23.5%로 바이오헬스산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최영임 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전체 제조업의 고용 감소에도 바이오헬스제조업은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고용과 인력구조 변화를 면밀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

115 . .


2026 2 . 


2 1156310 2 32099(2.9%) .


1.8% 1.1%p . 0.1% 196573 3.3% .


. 45103 8.8% . 


86682 2.0%, 64788 1.4% .


959737 2 2.8% . 3 4.8% 4 4.1%, 1 3.6% .


2 9688 . 


8489 87.6% 436, 398, 365 .


, 29 . 2 29 26354 8174(3.0%) .  30 5.5%, 40 2.1%, 50 4.7%, 60 9.4% .


29 4.4% 23.5%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