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재활병원, 한일 회복기 재활 교류
우봉식 병원장, 학술대회 초청 강연…올해도 연수단 견학
2026.10.02 16:28 댓글쓰기


아이엠재활병원 우봉식 병원장이 오는 8일 일본 고치현에서 개최되는 ‘재활・케어 합동연구대회 고치 2026’에서 기조 강연자로 초청돼 발표를 진행한다.


한국인이 기조 강연을 맡은 것은 처음으로, 우봉식 병원장은 ‘한국 재활 제도의 변천 및 현황’을 주제로 단상에 오른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회복기 재활 의료 시스템의 도입 배경부터 발전 과정, 그리고 현재의 임상 현황을 상세히 알릴 예정이다. 


우 병원장은 그동안 의료보험과 회복기 재활 논의가 활발한 ‘재활·케어 합동연구대회’와 ‘회복기재활병동협회 연구대회’ 등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특히 2024년 6월에는 의료·개호보험이 동시 개정되는 제도의 대전환기에 맞춰 ‘데이·케어 연구대회’에 참가해 본의 회복기 재활 정책 변화를 인지하고 국내에 소개한 바가 있다.


이와 더불어 아이엠재활병원은 2023년부터 매년 2회씩 10명 이상의 일본 연수단을 구성해 주요 학술대회 참가와 지역 회복기 재활병원 견학을 정례화하고 있다.


이번에도 임직원 14명이 일본 고치현의 지역 회복기 재활 현장을 방문해 회복기 재활 입원 환자 케어의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연수단이 방문하는 기관은 고치현의 지역 내 회복기 재활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난코쿠 중앙병원 ▲다이이치 재활병원 ▲치카모리 재활병원 총 3곳이다.


우봉식 병원장은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현상을 직접 보고, 그들의 대응을 경험하고 돌아와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고민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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