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최근 족부센터를 확장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연세사랑병원은 김용상 원장을 필두로 3명의 족부 전문의를 확보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키로 했다. 비수술센터와 고주파 신경치료(RF) 센터를 통해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지간신경종 등 다양한 족부 질환 치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