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의대 신경외과, 내달 28일 50周 심포지엄
2024.08.22 11:19 댓글쓰기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조성진)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8일 더케이호텔 금강홀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나간 50년, 미래 50년(Past 50 Years & Future 50 Years)'을 주제로 순천향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주제강연과 5개 세션을 진행에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이경석 전(前) 순천향대 교수가 ‘신경외과의 발전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발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두식 성균관대 교수가 ▲내시경 뇌수술의 발전, 이기택 가천대 교수는 ▲신경종양학에서의 혁신적 치료법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색전술을 이용한 만성 경막하혈종 치료 ▲뇌동맥류 치료의 최신 업데이트 ▲뇌졸중 수술 ▲경동맥 협착증 최신 업데이트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세 번째 세션은 ▲순천향대 신경외과 시작을 돌아보다 ▲차세대 신경외과 의사 양성 ▲신경외과 진료에서의 의료분쟁 강연이 이뤄진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수술계획과 실행에서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뇌혈관 질환에서의 중개 연구 시작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경 척추수술이 발표된다.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뇌심부 자극술과 그 이후 ▲신경외과에서의 초음파 집속술 ▲통증관리▲신경외과에서의 신경생리학적 모니터링 업데이트 등이 다뤄진다.


조성진 주임교수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반세기 성과를 돌아보고 헌신의 50년을 기리고 더욱 번영하는 교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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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한 08.22 19:56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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