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코로나19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제시
10월 14~16일 KHF서 다양한 위생관리 제품 전시
2020.08.23 15:2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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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2020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 박람회(K-HOSPITAL)’에서 의료기관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국내 병원계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바이러스케어 시스템과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 등 전문 장비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는 등 오염 발생시 원내 확산을 즉각 제어하는 전문 살균 서비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다만 이달 31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행사가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으로 오는 1014일부터 16일까지로 날짜가 변경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UV파워 공기살균기, IoT 공기질 측정기, 자동분사형 탈취 및 공기소독기, 화장실용 자동 변기세정살균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의 위생관리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스코 멤버스에게만 소개돼온 핸드워시, 손소독제, 곡물발효 살균소독제, 섬유탈취제, 바닥벽면 세정제 등의 제품도 전시된다.
 
세스코 관계자는 병원은 다양한 내원객과 직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장소로 감염병 이슈 발생 우려가 특히 높다세스코는 병원의 종합적인 환경위생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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