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CES 2024' 혁신상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 'CES 2024' 참가
2023.11.17 21:45 댓글쓰기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 김흥석)가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전시회 출품작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이 5번째 수상이다.


바디프랜드는 CES에 8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 스포츠·피트니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신제품 '팬텀 네오'는 내년 1월 CES 2024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2019년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로 첫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0년 'W냉온정수기'와 안마의자 '퀀텀'으로, 2021년에는 '퀀텀'으로 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안마의자 '더파라오 O2'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로 CES 혁신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한 기업은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이자 유일무이하다”며 “앞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끌어올려 혁신적인 헬스케어 신제품들을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