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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2023년 글로벌 기업 도약" 천명
2일 시무식 개최, "공격적 마케팅 통해 수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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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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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강국진 회장(가운데)과 박근주 대표(왼쪽 네번째)가 2일 시무식에서 임직원과 함께 수익성 강화 및 주주 가치 향상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회장 강국진)가 2일 시무식을 열고 수익성 강화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회사는 이날 올바른 뜻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수익성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해외 매출과 영업이익을 높이고
영업 지속성을 확보해 주주 가치 극대화를 이루겠단 목표를 제시했다.
강국진 회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을 빠르게 읽고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도경영, 원칙경영만이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구축하는 길"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세계 최고 품질,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강화로 건강한 인류 삶에 보탬이 되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교윤 기자 (
y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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