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중환자실에 한달이상 환자(92세)가 있는보호자입니다.
병원비 부담 때문에 요양병원으로 전원을 부탁했는데 들은척도 안하네요.
무슨치료를하고 있냐고 물으면산소농도 약하게 하고 있다고 폐에 항생제
치료하고있다는 말만 반복해서 하네요. 영리재단이기는 하지만... 보호자 입장에서
전원(요양병원)을 수없이 요청했구 사회사업팀에서 300만원 지원도 받았습니다.
전원 방법이 없는건가요? 진짜루 주치의 때려죽이고 싶고 길병원 폭파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기자님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