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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협, 신동호 김범수 아나운서등 홍보대사 위촉
결핵협회는 23일 한국언론재단 20층에서 제20회 결핵의 날을 맞아 시상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등을 개최했다.
봉사대상 수상자로는 결핵요양시설 '보금자리' 오인정 원장과 김대규 前결핵협회 부회장이 선정됐고 이태복 복지부장관이 결핵관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MBC 신동호 아나운서, SBS 김범수 아나운서, 가수 한스밴드 등이 결핵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결핵예방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