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아토피’ 예방 캠페인 전개
‘세 살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 슬로건
2022.08.07 14:38 댓글쓰기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정은희)는 알레르기 초기 관리와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자 ‘세 살 알레르기 여든까지 간다’는 슬로건으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남대병원 전문의들이 연자로 나서 알레르기,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아울러 충남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내원객 및 전직원을 대상으로 OX퀴즈, 초성퀴즈 등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정은희 센터장은 “어려서부터 잘 관리하면 다른 알레르기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특징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