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성심병원·강남성심병원·동탄성심병원 등 신생아 중환자 진료 역량 입증
2026.07.04 06:30 댓글쓰기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 산하 병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0.61점,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4.22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0.61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 예방 등을 통해 환자 안전 중심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지표 평가에서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1.92명으로 상급종합병원 평균 4.83명보다 현저히 낮아 전문적인 집중 치료 환경을 입증했다. 


또한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역시 0.13명으로 전국 평균(0.36명)을 크게 밑돌며 우수한 인력 배치 수준을 보였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중증도평가 시행률, TPN 협진 시행률, NICU 회진율 등 과정 영역 전반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철저한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전담전문의 1인당 환자 수’ 2.41명,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0.16명으로 종합병원 평균(각각 3.83명, 0.37명)보다 우수한 인력 배치 수준을 나타냈다. 


더불어 산하 병원 모두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0%를 기록하며 치료 결과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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