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174억 투입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25개 진료과 의료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의료기기 개발˙검증 등 지원
2026.07.06 12:56 댓글쓰기

양산부산대병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인 경상남도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에 핵심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174억원 규모로, 병원은 AI 기반 의료기기 개발부터 임상 검증, 인허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상용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조성 촉진사업’ 일환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된다.


사업 기간 동안 양산부산대병원 일원에는 바이오메디컬 AI 제품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그간 의료 AI 업계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기업들은 고품질 의료데이터 확보 어려움, 의료진과의 협업 체계 부재, 복잡한 임상시험 및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 등을 상용화를 가로막는 주요 진입장벽으로 지목해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이 보유한 25개 진료과의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질환 초기 및 의심 단계에서 확보된 정밀한 데이터를 AI 학습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AI 조기진단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유학선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축적해 온 임상 연구 인프라와 AI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신뢰할 실증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보안 및 관리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AI .


174 , AI , .


2026 2 2030 .


AI .


AI .


, , .


25 .


AI , AI .


AI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