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증학회 국제학술지 KJP, 최상위 ‘Q1’ 진입
IF 3.1에서 4.2 대폭 상승…통증 포함 전세계 SCIE 학술지 중 7위
2026.07.06 16:44 댓글쓰기

대한통증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코리안 저널 오브 페인(Korean Journal of Pain, 이하 KJP)’이 글로벌 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6년 6월 발표된 ‘2025 저널 인용 보고서(JCR)’에서 임팩트 팩터(IF) 4.2를 기록하며 임상신경학(Clinical Neurology) 카테고리에서 처음으로 최상위 등급인 Q1(상위 25%) 저널에 진입했다.


임상신경학 분야는 JCR 전체 카테고리 중에서도 등재 저널 수가 많아 경쟁이 치열한 초대형 분야로 꼽힌다. 2025년 기준 총 296종의 SCIE 학술지가 순위를 다투고 있다.


신경과학 전반을 다루는 세부 분과별 저명 학술지들이 밀집해 Q1 진입 장벽이 높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KJP가 이를 이뤄낸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KJP의 IF는 2024년 3.1(285개 저널 중 99위, Q2)에서 2025년 4.2(296개 저널 중 61위, Q1)로 1년 만에 대폭 상승했다.


통증 분야 저널 중에서도 이례적인 상승 폭을 기록하며, 국제 학계에서 인용되는 빈도와 학술적 영향력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KJP는 저널명에 ‘통증(Pain)’이 포함된 전세계 SCIE 등재 학술지 19종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이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서구권 통증 전문지들보다 높은 순위로 아시아 지역 학술지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와 함께 스코퍼스(Scopus) 기반 지표인 사이트스코어(CiteScore)에서도 5.9를 기록해 3년 연속 Q1 등급(147개 중 22위)을 유지했으며, SCImago 저널 랭크(SJR) 역시 0.752에서 0.88로 상승해 다양한 국제 지표에서 일관된 성장세를 나타냈다.


신진우 대한통증학회 회장은 “2019년부터 KJP가 SCIE 학술지에 등재된 이래 짧은 기간에 IF 4.2와 임상신경학 분야 Q1 진입을 달성한 것은 편집위원회의 노력과 국제 심사위원단의 헌신, 학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회 차원에서 KJP가 통증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JP는 1988년 처음 발간을 시작해 2009년 계간 영문 저널 체제로 전환했다. 2016년부터는 국제척추통증학회의 공식 학술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매년 4회 발간되며, 논문 게재료가 없는 오픈 액세스 저널로 주요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돼 있다. 현재 KJP 편집위원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남상건 교수가 맡고 있다.

? ‘ (Korean Journal of Pain, KJP)’ .


2026 6 ‘2025 (JCR)’ (IF) 4.2 (Clinical Neurology) Q1( 25%) .


JCR . 2025 296 SCIE .


Q1 KJP .


KJP IF 2024 3.1(285 99, Q2) 2025 4.2(296 61, Q1) 1 .


, .


KJP ‘(Pain)’ SCIE 19 7 .


.


(Scopus) (CiteScore) 5.9 3 Q1 (147 22) , SCImago (SJR) 0.752 0.88 .


“2019 KJP SCIE IF 4.2 Q1 , ” .


“ KJP ” .


, KJP 1988 2009 . 2016 .


4 , . K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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