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지역 병원 감염관리 역량 강화”
9월 30일 ‘2차 감염관리 벤치마킹’ 성료…9개 병원 담당자 참여
2026.10.01 17:15 댓글쓰기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환자안전을 위한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대병원이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향상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에 나서고 있다.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울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감염관리팀은 지난 30일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2차 감염관리 벤치마킹’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울산지역 9개 병원 감염관리 담당자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요로 감염관리 교육 ▲외과계 병동 및 중환자실 견학 ▲중소병원 감염관리 담당자 세미나 등을 통해 울산대학교병원의 감염관리 시스템과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과 현장 견학뿐 아니라 질의응답과 실무 중심 세미나를 통해 각 의료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감염관리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대병원 한명월 공공의료본부장은 “앞으로도 울산대병원이 가진 감염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의료기관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울산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수준을 함께 높여가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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