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 비뇨의학 전문의 영입…로봇수술 강화
김현우 전립선센터장, 오늘부터 전립선암·비대증 등 진료 시작
2026.10.01 17:41 댓글쓰기

인천나은병원이 비뇨의학과 전문의 김현우 전립선센터장을 영입하고 10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은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을 주요 진료 분야로 하며 로봇수술과 홀뮴레이저수술을 전문으로 한다. 


기존 이춘용 명예원장과 손동완 과장이 전립선 질환과 비뇨기종양 분야에서 진료해온 가운데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이 합류하면서 비뇨의학과의 전립선암 로봇수술과 전립선비대증 수술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의학학사 및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성바오로병원 교수와 임상과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수를 비롯해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홍보이사,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등을 지내며 비뇨의학 분야에서 임상과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홀뮴레이저수술 1000건 이상을 집도하며 전립선 질환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기존 나은병원 비뇨의학과에는 이춘용 명예원장과 손동완 과장이 진료를 맡아 전립선 질환과 비뇨기종양 등 다양한 질환을 치료해 왔다. 


이춘용 명예원장은 전립선비대증·전립선암·전립선염 등 전립선 질환을 비롯해 요로결석, 성기능장애, 방광염, 요실금, 배뇨장애 등을 주요 진료 분야로 두고 있다. 전립선 질환과 배뇨 관련 질환 전반을 진료하며 비뇨의학과 외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손동완 과장은 비뇨기종양을 중심으로 로봇·복강경수술을 시행해 왔다. 전립선암을 비롯해 방광암, 요관암, 신장암, 요관신우협착 등의 수술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립선레이저수술, 요실금, 성기능장애 등도 진료한다. 특히 비뇨기종양 수술 분야에서 전립선암과 방광암, 신장암 등 주요 비뇨기계 종양의 수술 치료를 담당해 왔다.


나은병원은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 도입 이후 외과·산부인과·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으며, 지난 5월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전립선암과 신장암 등 비뇨기종양에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 영입으로 전립선암 로봇수술 분야의 진료가 추가되면서 기존 비뇨기종양 로봇수술과 함께 전립선 질환에 대한 수술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나은병원 관계자는 “기존 비뇨의학과 의료진이 로봇·복강경수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뇨기계 질환을 치료해 온 가운데 김현우 전립선센터장이 합류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전문 분야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비뇨의학과를 비롯한 로봇수술 분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로봇수술 진료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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