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산업현장 ‘셀프 심전도 활용 모델’ 소개
‘KIMES BUSAN 2026’서 키오스크형 측정기기 체험존 운영
2026.10.25 16:27 댓글쓰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보건소·노인복지관·검진센터 등 생활 거점과 조선·항만·제조 등 산업현장에서의 활용 모델을 선보였다.


뷰노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IMES BUSAN 2026’에 참가해 키오스크형 심전도 측정기기 ‘HATIV K30’을 소개하고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HATIV K30은 사용자가 왼쪽 맨발을 전극에 올리고 양손으로 손잡이 전극을 잡으면 30초 만에 6유도 심전도를 측정하는 의료기기다.


정상동리듬을 비롯해 심방세동, 서맥, 빈맥, 심방·심실 조기박동 등 주요 심장 리듬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결과는 기기 화면에서 확인하거나 출력할 수 있다.


뷰노는 이번 전시에서 먼저 보건소와 노인복지관 등 고령층 이용 시설에 기기를 설치, 심전도 측정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건설·조선·항만·제조업 등 교대근무와 야간작업이 많은 사업장의 휴게공간에 기기를 설치해 근로자들이 작업 전후 심전도를 측정하는 활용 모델도 소개했다.


뷰노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어르신과 근로자가 일상에서 심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며 “공공기관과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심전도 측정 환경을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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