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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서도 확인된 개정 의료분쟁조정법 ‘동상이몽’
    국정감사
    • 아동 언어발달 지연 ‘급증’…코로나 이후 ‘더 늘어’
      최근 10년간 언어발달 지연으로 병·의원 진료를 받은 아동과 진료 청구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한글날을 맞아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 ..
    • “콜레스테롤약 스타틴, 녹내장 위험·추가치료 가능성 낮춰”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인 스타틴(statin)을 복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녹내장 발생 위험이 낮고, 녹내장이 있어도 수술이나 안압을 ..
    • 주수호 前 의협회장 “의협 집행부 왜 존재”
    • 대법원 “비의료인 수술 가담 숨긴 건보청구는 사기”
    • 美FDA, 생성형 의료AI 규제 검토…韓 기업 촉각
    • “필수의료 인력난 원인 비급여” vs “타당하지 않다”
      의협, 김윤 의원 주장 관련 반박…“고강도 업무·사법 리스크가 원인” 2026-10-09 06:23
      지난 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비급여 수익구조가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원인이므로, 비급여 통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해 의료계가 “타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대한의사협회는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필수의료 문제 본질을 충분히 살피지 않은 채, 의사 비급여 수익 추구를 필수의료 붕괴 주된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앞서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급여 진료로 수익을 올리기 쉬운 진료과와 의료기관에 의사 인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필수의료 분야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지역 필수의료 문제 원인은 비급여 진료가 아니라 응급·중증·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고강도 업무와 사법 리스크에 있다”고 반박했다. ..
    • 간호조무사 48만명 활동…협회 “처우 개선 시급”
      “전체 보건의료인력 중 36% 차지하지만 평균 연봉 최하위권 3192만원” 2026-10-09 06:19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체 보건의료인력의 36%를 차지하는 간호조무사를 대체 대상이 아닌 필수 간호인력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8일 보건복지부의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간호조무사는 대한민국 보건의료 현장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종사하며 국민 건강과 돌봄의 최일선을 지키는 간호인력임이 재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일부 직역의 일방적 폄훼에서 벗어나 간호조무사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간호조무사 자격 보유자는 83만6361명으로 전체 보건의료인력 232만4000명의 36%를 차지했다. 20개..
    •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조직 위상 강화 모색”
      3차 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 방향 등 논의…회원사 회비 납부 의무화 2026-10-09 06:15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조동환)는 지난 10월 7일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위상 제고와 재정 자립, 하반기 사업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의결했다.이사회는 조동환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감사 등 총 10명(위임 2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회장 대외활동 보고, 주요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조동환 회장은 그동안 대한약사회, 한국무역협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유한재단, 대한한의사협회 등을 방문해서 거둔 네트워크 구축 등 대외협력 성과를 설명했다.아울러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에 대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당부하면서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위한 방문 계획을 밝혔다.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협회 영향력 강화와 내실화를 위한 ..
    • 경북대·충남대병원 ‘환자 개인정보 노출’
      감사보고서 비식별 처리 부실…543명 노출·안전사고 96건 공개 2026-10-08 19:55
      경북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의 부실한 개인정보 관리 실태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국립대병원 감사보고서에 포함된 환자 개인정보가 제대로 삭제되지 않은 채 공개되면서 민감한 진료 정보와 환자안전사고 보고자 정보까지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8일 국감에서 이소희 의원(국민의힘)은 국립대병원들이 공공감사포털에 공개한 감사보고서의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사안을 지적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일부 국립대병원은 감사보고서에 포함된 환자 이름 등 개인정보를 삭제하지 않고 검은색으로 덮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이 때문에 문서상으로는 정보가 가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해당 부분을 복사, 다른 곳에 붙여 넣으면 원래 내용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제가 발생했다.특히 경북대병원에서는 환자와 직원 등 543명 이름..
    • 매출 2000억 마더스제약,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올 상반기 영업익 51% 증가…실적 기반 일반상장 ‘공모 속도’ 2026-10-08 19:27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마더스제약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0% 이상 늘면서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7일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마더스제약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지난 8월 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지 약 한 달여 만이다. 이에 따라 마더스제약은 증권신고서 제출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일반청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마더스제약은 2011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기업으로, 고지혈증과 당뇨병, 골관절증 등 만성질환 치료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특히 일반 바이오기업들이 주로 활용하는 기술특례상장이 아닌 실적 기반 일반상장을 추진해왔다. 공동..
    • 醫·韓 ‘의료일원화’ 공감대…여당 “先 학제통합”
      복지委 국감서 제기 주목…정은경 장관 “논의 구조 마련·연구용역 검토” 2026-10-08 19:08
      의료일원화를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구체적인 추진 방식으로 기존 면허권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학제·교육 통합’ 제안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는 조건부 참여 입장을 밝혔는데 구체적인 추진 방식과 선결 과제에 대해선 입장 차이를 보였다.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의료일원화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오랜 숙제”라며 ‘일원화를 할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서영석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는 세계적으로 드문 형태 이원적으로 체계를 가졌다. 의료계와 한의계 면허체계 간 칸막이가 있어 인력 활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따라서 의사와 한의사 면허, 의과..
    • 유니온제약 인수 부광약품 사명 ‘부광유니파마’
      한국유니온제약, 오늘 임시주총 개최…“사업 체계 재편 구체화” 2026-10-08 18:55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기반으로 생산 경쟁력 강화와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유니온제약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가결됐다.정관 일부 변경 안건이 가결되면서 한국유니온제약 상호는 ‘부광유니파마 주식회사(이하 부광유니파마)’로 변경됐다.이날 열린 임시주총은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이후 경영 정상화와 사업 체계 재편을 구체화하는 후속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부광약품은 부광유니파마가 보유한 생산시설과 의약품 제조 역량을 활용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부광유니파마는 항생제와 주사제 등 부광약품이 기존에 확보하..
    • ‘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 혈당 루틴’ 출간
      안철우 교수, 30년 임상·연구 노하우 집약…‘몸 기준점’ 찾는 관리법 제시 2026-10-08 18:44
      건강관리 기준이 ‘체중’에서 ‘혈당’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당뇨병·호르몬 분야 권위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신간 ‘매일 아침 몸이 가벼워지는 혈당 루틴’을 출간했다. 30년간 현장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진료해온 저자는 혈당을 단순히 낮춰야 할 숫자가 아니라, 하루 컨디션과 식욕, 수면, 체중을 좌우하는 ‘몸의 기준점’으로 재정의한다. 공복 혈당이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식후 졸음, 무기력감, 식탐 등이 나타난다면 이미 몸속 ‘혈당 리듬’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책은 혈당 관리를 무조건 참는 억압이나 단식의 문제로 접근하지 않는다. 저자는 사람마다 음식에 대한 반응과 운동 후 회복 리듬이 천차만별인 만큼,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적정 혈당선’을 찾는 것이 ..
    • 국감 증인 출석 똑똑플란트치과 손동국 대표원장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 “치과에서 사람 죽는 게 흔한가” 질타 2026-10-08 18:01
      최근 약 8개월 간격으로 환자 2명이 숨진 서울 강남 소재 똑똑플란트치과의 손동국 대표원장[사진, 오른쪽]이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손 대표원장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채택한 증인으로서 출석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치과에서 최근 3년간 119 출동 건수가 22회였고, 응급실 이송 환자는 13명이었다.이소희 의원이 “치과에서 사람이 죽는 게 흔한 일인가. 두 번째 환자가 숨진 지 3일 뒤 대표원장이 병원 유튜브에 홍보 영상을 게시했는데 이는 적절한 행동인가”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손 대표원장은 “치과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게 흔한 일은 아니며, 대표원장으로서 개선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영상..
    • “군의관을 PA로 대체”…국립대병원장들 “불가”
      한지아 의원, 국감서 ‘전문성·역할 차이’ 지적…송영길 의원 주장 비판 2026-10-08 17:29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군의관의 진료지원 간호사(PA) 대체 주장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하게 비판받았다. 국립대병원장들 역시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날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군의관 대체 방안을 언급, 의료인력 간 전문성과 역할 차이를 강조했다.앞서 송영길 의원은 7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군(軍) 의사는 고도 의학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PA와 수간호사 정도 능력만 있어도 된다”고 발언했다. 이어 “군의관 등급 레벨을 다양화시켜 인력을 충원하라”며 PA 등 의사 이외 직군을 활용해서 부족한 군의관 인력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와 관련, ..
    • 외국인 환자 피부·성형 집중 ‘年 155만명’
      부가세 환급 2000억원 육박…피부재생 미백·항노화 치료 선호 2026-10-08 17:14
      외국인환자 유치가 크게 늘었지만 진료과별 인원 증가분의 82.9%가 피부과·성형외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피부과·성형외과 외국인환자 진료인원은 총 154만5800명이었다.전년도인 2024년 84만6889명보다 82.5% 증가했다. 2023년 35만3134명과 비교하면 2년 만에 약 4.4배 늘었다.진료과목별로 피부과는 2024년 70만5044명에서 2025년 131만2700명으로 86.2% 증가했다. 성형외과 역시 같은 기간 14만1845명에서 23만3100명으로 64.3% 늘었다. 2025년 전체 진료과별 집계 합계 208만7400명 중 피부과가 62.9%, 성형외과가 11.2%..
    • 루게릭병 운동기능 개선 후보물질 발견
      고대안산병원 김명지 교수팀, 제브라피쉬 동물모델 개발·탐색 2026-10-08 16:22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외과 김명지 교수팀은 루게릭병 제브라피쉬 동물모델을 개발하고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했다고 7일 밝혔다.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은 몸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손상되면서 근력이 떨어지고 마비가 진행되는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SOD1, C9ORF72, FUS 등 다양한 유전자 변이가 발병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과 진행 과정이 복잡해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연구팀은 여러 유전자 변이 가운데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루게릭병과 관련된 FUS 유전자에 주목했다. 루게릭병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FUS R521C 변이 유전자를 제브라피쉬 신경세포에 과발현시키자..
    • 양산부산대병원장 6개월 공석…이사장-병원장 이견
    • 알테오젠, 키트루다SC 유럽 8개국 ‘판매 제동’
      네덜란드 법원, 할로자임 특허침해 인정…“MSD 제조·판매 금지” 2026-10-08 15:01
      알테오젠이 자사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SC’의 유럽 8개국 제조·판매를 제한하는 법원 판결과 관련, 사업 영향 최소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파트너사인 미국 MSD와 할로자임 간 특허분쟁이 유럽 주요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키트루다SC 상업화에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알테오젠은 글로벌 허가 확대와 파이프라인 다변화를 통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알테오젠은 8일 “이번 특허 소송과 관련한 각국의 법적 절차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회사와 주주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법원은 MSD 키트루다SC가 할로자임 MDASE 기술 관련 특허인 ‘EP 2,797,622(EP622)’를 침해..
    • 政-醫, 정신건강 ‘생성형AI 가이드라인’ 제시
      3개 핵심메시지·21개 권고문 마련…“인공지능이 평가·치료 대체 불가” 2026-10-08 14:22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야기된 개인정보 노출 및 잘못된 정신건강 정보, 정신질환에 대한 자가 진단, 과의존 등 위험 대응에 정부와 의료계가 나섰다.8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생성형 AI 이용에 따른 정신건강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모든 이용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노출, 잘못된 정보와 판단, 과의존 등의 위험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3가지 핵심 메시지와 21개 권고문을 담았다.먼저 가이드라인은 정신건강 목적으로 생성형 AI를 이용하기 전(前) 서비스 목적·대상·효과 근거와 개인정보 처리방식을 확인하고, 의학적 효과를 표방하는 서비스는 공..
    • 파마리서치, 리쥬란 유사 상표 소송 ‘승소’
      “소비자 안전·오리지널 브랜드 가치 훼손하는 불법행위 무관용 대응” 2026-10-08 13:27
      파마리서치는 대표 브랜드 ‘리쥬란(REJURAN)’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파마리서치는 AI 모니터링을 통한 온라인 가품 차단과 정품인증 솔루션을 활용한 유통망 관리,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 등 3단계 보호 시스템을 가동한다.파마리서치는 최근 리쥬란과 유사한 상표를 사용한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파마리서치가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한방 약침 제조·판매 관계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피고 측의 ‘미주란(MIZURAN·美主爛)’ 표장이 등록상표인 ‘리쥬란’과 외관 및 호칭이 매우 유사하다고 판단했다.특히 두 제품 모두 피부미용 ..
    • 공공임상교수제 표류…150명 목표 불구 ‘30명’
      제주대병원 ‘전면중단’…소병훈 "인센티브 등 제도 전면 개편 필요” 2026-10-08 13:05
      2022년 교육부 출범 당시 150여 명을 목표로 했던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가 지속적인 지원자 미달과 현장 이탈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정부가 지역 공공의료 강화와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야심차게 도입했지만, 현재  운영 실태는 당초 취지와 크게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주요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실제 채용돼 근무 중인 인원은 30명에 머물렀다.‘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 기본계획’은 지난 2022년 교육부 발표 당시 국립대병원 소속 정년보장 정규의사 150여명을 선발, 전국 41개 공공의료기관에 배치한다는 구상이었다.이후 2024년 신청자 저하 ..
    • 안과학회 “근시=질병, 안경 벗어도 망막 위험성”
      김찬윤 이사장 “시력 교정 넘어 생애주기별 관리체계 전환” 촉구 2026-10-08 12:59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로 안경을 벗었더라도 늘어난 안축장과 망막의 취약성은 그대로 남아 실명 위험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근시를 단순 시력 저하가 아닌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규정하고, 소아기부터 성인기까지 국가가 개입하는 생애주기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다.대한안과학회는 8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근시 관리, 평생 눈 건강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소아기 발생 억제부터 성인기 고도근시 합병증 추적까지 아우르는 관리 원칙을 제시했다.김찬윤 안과학회 이사장은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근시 유병률은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이며 고도근시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근시는 안경 착용으로 끝나는 시력 문제가 아니라 평생 살..
    • 피부색 기반 AI 진단 격차…서울아산, ‘생성형’ 개발
      김남국 교수팀, 피부유형 변화 불균형 인공지능 기술로 ‘한계 극복’ 2026-10-08 12:52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왼쪽)·피부과 김경훈 레지던트.피부색에 따른 임상데이터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의료 인공지능(AI) 진단 성능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생성형 AI로 부족한 데이터를 보완, 어두운 피부에서의 피부질환 진단 성능을 높인 것이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팀은 밝은 피부 환자의 피부 병변 형태를 보존하면서 피부색만을 어두운 피부처럼 변환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AI는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양과 다양성, 구성 등에 따라 진단 성능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환자의 특성을 고르게 반영한 데이터를 학습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하지만 현재 AI 학습에 사용되는 임상데이터 대부분이 밝은 피부(Fitzpa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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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리파인(대표 단국대병원 이정재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연구비 10억원
    • 선정 김기욱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 ‘우수·핵심연구’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2026 유럽피부과학술대회 ‘장학상’
    • 선출 세계정형외과및외상학회 차기회장 전인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 동정 서울시 서울건강총괄관 김현철(연세대 의대 교수)
    • 화촉 오경철 삼일제약 사장 장녀
    • 동정 국제골순환학회 회장 취임 하용찬(서울부민병원)
    • 수상 김현경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국제대장항문연구서밋 2026 수술비디오 우수구연상
    • 모집 재생의료진흥재단 2026년도 원장 초빙
    • 화촉 이생호 밝은이안과의원장(서울 구로) 아들
    • 동정 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원장 임일한 취임
    • 선출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세계견·주관절학회 이사회 亞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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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 이상길 연세암병원 병원장 부친상
    • 최윤석 연세코앤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한재욱 연세한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김진아 교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모친상
    • 이성춘 여수좌수영요양병원 원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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