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반지형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를 선보인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와 반지형의 연속혈압측정기 ‘카트원BP’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독점 판매권을 갖고 9월부터 전국 병·의원에 본격적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