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산업혁명이 성큼성큼다가 오고 있고 social infra의 급격한 발전을 통해 이제는 한반도의 반토막인 대한민국의 전국이 1일 생활권이다.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무슨 지역이 어떻고 인구가 어떻고, 참 한신한 궤변도...
의사의 증감은 의료이용 양태등을 보고 결정할 일(우리나라는 의사가 부족한지 의사가 과잉인지 연구한 일이 전무합니다. 일부 학자들이 개인적인 주제로 연구한 30여편의 논문이 있는데 의사의 부족과 과잉이라는 결론이 50 대 50 입니다)
특히 의과대학은 교육기관이다. 우수한 의사를 배출하겠다는 교육철학이 우선시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대설립의 변이 겨우 인구(인구절벽에 처한 나라 주제에)가 어떻고 다른 곳에 비해 의대가 어떻고.....국회의원 입에서 경우 이런 소리가 나오니 한심한 나라지요.
교육기관 설치를 정치논리로 접근하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독재국가 밖에 없다.
불문가지 제2의 서남의대 꼴 납니다. 의과대학 설립과 졸업후 제대로된 교육기관을 운영하기 위해서 매년 끝없이 투입되어야할 돈이 얼마쯤 되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계획을 추진하세요. 한표 얻으려고 영혼까지 팔아먹지 마시고. 진주에 있는 한 국립의대를 보세요. 국립의대라고 하지만 교육기관으로 역할을 제대로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육 여건은 서울에 있는 의과대학의 1/5도 않되는 저급함을 면하지 못하고 있어요. 더욱 불행한 것은 그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자질은 특A급 입니다. 누가 손해를 보고 있는 것 일까요?
서남의대 설립할 때 의료계의 거센 반발이 있었음에도 바로 지금 창원의대설립 논리하고 판박이 주장을 하고 정치권이 야합을 해서 설립된 대학이었지요.
교육이 엉망진창이되고 폐교가 될 때까지 입에 게거품을 물고 설립을 주장하던 그 많은 자칭 명망가들은 단 한 사람도(한 ㄴ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나타나지 않고 쥐구멍에 들어가 눈알만 뱅뱅돌리고 있었지요. 학교는 망하고 학생들은 천덕구러기가 되고.
우리정치권은 OECD 자료를 맹신하는데 이는 일부 사이비 학자들에의하여 경도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치권 주위만 뱅뱅돌고있지 연구라고는 않하는 자들 입니다. OECD자료를 지금과 같이 맹신하다가는 망신 합니다.
누구든지 접근할 수 있는 OECD 홈피에 접근해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OECD국가들 중에 대한민국이 1위를 하고 있는 것이 4가지가 있습니다.
1. 의료의 접근성(대한민국 국민들의 99%가 원하는날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
2. 의료이용률(OECD 평균의 3배, 저렴한 의료비와 제한없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3. 술 소비량
4. 자살률
3번과 4번은 부끄러워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자살율이 OECD국가 중 당당히 1위라는 것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 입니다.
정부가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국민들을 자살로 내 모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