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원 실패한 제도가 한국에 서 되어 버림, 의전원 나오고 다 돈벌이만함. 연구는 더 안함 제도 기안자가 책임져야함. 주 80시간 없애야함. 의사가 노동자가 아님. 인권을 고려해도 연속당직 금지로 족함. 의사가 슈퍼 돈세는사람이 아니고 공장 종업원이 아님. 중환, 응급, 고난도 수술할 생각은 안하고, 돈이된다면, 점빼기, 필러, 살빼기, 각종 비급여 돈벌이 통증, 비만, 미용 등 한의사만도 못한 세상이 되었고, 중환을 보겠다는 소수 진짜의사외에는 모두 돈기생충 돈의 노에가 되어가고 국민건강은 져버리고 있음. 비급여 당장 금지시켜야함.
제대로 수술할 의사 , 중환보고, 소아, 산모 보는 의사들을 기르려면 지금 시스템을 완전히 다시 만들어야함.
젊은 친구들은 응급중환, 고난도 수술, 산모, 소아, 이식, 심장등 위험이 따르는 것은 안하고, 점빼고, 살빼고, 한의사 보다 더한 통증 주사 놓고 살려고함.
도재봉07.26 16:55
앞으로 현재의 의료시스템이면 필수의료인은 사라질 것으로 예측한다. 법적 책임이 너무 크다. 언젠가 한번은 실수하면 인생 끝. 판사가 신도 아니고 의료지식도 없는데 편향적으로 환자에게 유리한 판결로 필수과를 선택하는 것을 주저하게 한다. 의료수가가 산부인과 경우 애완견 출산과 아기출산과 수가가 비슷하다. 필수과 환자가 대병원 오면 적자구조다보니 병원에서 눈칫밥 먹고 수련한다. 수련 후 취업이 어렵고 처우도 최악이고 개원도 어렵다.
의사가 신도 아니고 병원에 환자가 있다는 것 만으로 의사에게 고소고발 남발한다. 앞으로 CCTV 달고 수술하면 더욱더 방어적 수술을 해야 한다. 소청과 산부인과는 맘카페에 보면 가관이다. 이도 한몫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