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병원장 하용찬)은 서울메트로가 진행한 가양역 역명병기 유상판매 입찰에 최종 낙찰됐다. 이달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가양역 출구 등에 부민병원이 추가로 표시되며 각종 노선도, 안내 표지판과 열차 안내 방송 등에 부민병원을 함께 사용하게 된다.